2026 EV3 연식변경 차이점 가격표 옵션 도마

2026 EV3 연식변경 되어 돌아왔습니다. 기아의 컴팩트 SUV 전기차인 EV3, 이번 연식 변경은 가격 동결과 함께 트림별 사양 조정, 그리고 대망의 4륜 구동(4WD) 추가가 핵심인데요.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그대로인지 핵심만 콕콕 집어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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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EV3 가격 💰

가장 궁금해하실 가격부터 말씀드리면, 25년식 대비 가격이 동결되었습니다. (세제 혜택 적용 기준)

Air (에어): 스탠다드 3,995만 원 / 롱레인지 4,415만 원

Earth (어스): 스탠다드 4,390만 원 / 롱레인지 4,810만 원

GT-line: 스탠다드 4,475만 원 / 롱레인지 4,895만 원

최근 물가 상승을 고려하면 가격 동결은 반가운 소식이네요!

듀얼 모터 4WD 추가 🏎️

이번 연식 변경의 꽃은 바로 4륜 구동 옵션의 추가입니다.

적용 대상: 롱레인지 모델 전용

추가 비용: 227만 원

특징: 강력한 주행 성능을 선사하지만, 전비가 다소 낮아질 수 있으며 반드시 19인치 휠 타이어를 선택해야 적용 가능합니다.

트림별 주요 변화 포인트 📋

① Air (에어) 트림

강화된 안전/편의: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가속 제한 보조가 기본 적용되었습니다.

충전 편의: 1열에 100W C타입 USB 단자 2개와 충전 케이블이 추가되었습니다.

삭제된 기능: 공기 청정 기능인 ‘애프터 블로우(에코 코팅)’가 삭제되었습니다.

② Earth (어스) 트림

업그레이드: 스마트폰 무선 충전이 싱글에서 듀얼로 바뀌었습니다.

재질 변경: 헤드라이닝(천장 재질)이 트리코트에서 니트로 고급화되었습니다.

아쉬운 점: 기존에 있던 슬라이딩 콘솔 테이블이 삭제되었습니다. 이제 이 기능은 GT-line에서만 만나볼 수 있습니다.

③ GT-line 트림

기존과 큰 차이 없이 슬라이딩 콘솔 테이블 등의 전용 사양을 유지합니다.

선택 옵션(패키지) 변경 사항 🛠️

컴포트 옵션 분리: 기존 138만 원짜리 단일 옵션이 컴포트 1(49만 원)과 컴포트 2(89만 원)로 나뉘었습니다. 운전석 편의만 원한다면 1번만, 전체를 원한다면 1+2를 모두 선택하면 됩니다.

컨비언스 가격 인상: 듀얼 무선 충전 시스템 도입으로 인해 가격이 10만 원 인상(129만 원)되었습니다.

빌트인 캠 2 플러스: 가격은 45만 원으로 동일하지만, 화질과 화각이 개선된 ‘플러스’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 총평: 살까 말까?

이번 2026 EV3 연식 변경은 “뺄 건 빼고, 실용성은 더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추천 포인트: 가격 동결 속에서 안전 보조 장치가 기본화된 점, 4륜 구동의 선택지가 생긴 점은 큰 장점입니다.

주의 포인트: 어스 트림에서 슬라이딩 콘솔 테이블이 빠진 점은 평소 이 기능을 눈여겨보셨던 분들에게 아쉬울 수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최신 전기차 기술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번 26년형 EV3는 여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